한국철도 부산경남, BTS 부산공연 맞춰 열차운행 확대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6-10 08:45:18
부산역에 BTS 및 Army를 환영하는 문구가 표출되고 있다.부산경남본부 코레일 제공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BTS 부산공연 기간(6.12.~6.13.) 동해선 광역전철과 일반열차 운행을 확대하는 등 특별수송대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으로 5만명이 넘는 BTS 팬들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공연장과 인접한 동해선 열차증편, 열차운행시간 연장, 안전인력 추가배치 등을 시행한다.
광역전철은 거제역에서 태화강역(망양역) 방면으로 1일 3회 증편한다.
공연종료시간과 이동시간을 고려해,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 22시∼23시에 2회 증편하고, 마지막열차 시간을 00:15(망양역 종착) 연장한다.
또한 공연기간 중앙선과 동해선에 1일 4회 임시열차를 투입하여, 전국 각지에서 공연장을 보다 가깝게 이동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그밖에 철도 안전수송을 위해 사전 점검을 시행하였으며, 부산역사 내 전광판 환영문구 표출, 고객편의시설 및 환경정비 등 8개 사항을 개선 완료하였으며, 인파집중 대비 안전인력을 추가 배치하여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오태호 부산경남본부장은 “BTS 공연 관람을 위해 부산을 찾는 전 세계 팬들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향후 지역 축제와 연계하여 철도중심의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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