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계란 한 판 4,940원”…농협, 장바구니 물가 잡는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9-17 08:19:37
■농협·정부 힘 모아 8일간 하나로마트서 축산물 대대적 할인
■국민 먹거리 ‘계란’ 특란 30구 4,940원…한우·한돈·닭고기도 집중 할인
안병우 축산경제 대표이사 “추석을 앞두고 국산 계란을 비롯한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 국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자 한다”
■국민 먹거리 ‘계란’ 특란 30구 4,940원…한우·한돈·닭고기도 집중 할인
안병우 축산경제 대표이사 “추석을 앞두고 국산 계란을 비롯한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 국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자 한다”
16일 농협 하나로마트 서대문점에서 추석맞이‘농협계란’ 특란 30구 한 판 4,940원 할인행사를 알리는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농협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소비자의 추석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농협하나로유통·농협유통이 운영하는 하나로마트에서 「추석맞이 축산물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협은 이번 행사에서 ‘농협계란’ 특란 30구 한 판을 4,940원에 판매한다. 이는 계란 30구 소비자가격 7,155원(축산물품질평가원, 9.15. 기준) 대비 3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정부 지원과 농협 자체 재원을 함께 투입해 할인 폭을 대폭 확대했다.
또한, 한우 1등급 양지는 100g당 3,390원, 설도는 2,940원, 돼지고기 앞다리는 1,090원, 통닭(12호)은 한 마리 4,000원에 판매하는 등 축산물도 대대적인 할인을 실시한다.
안병우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추석을 앞두고 국산 계란을 비롯한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 국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자 한다”며 “농협은 정부와 함께 앞으로도 대국민 물가안정과 축산농가의 실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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