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식당 보글자글 인수점, 가정의 달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진행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05-18 10:22:05

30일까지 지역 어르신·가족 방문객 대상 삼계탕 시식권 제공
CJ프레시웨이 후원으로 삼계탕 100인분 지원... 지역 상생 나눔 실천

자활식당 보글자글 인수점 전경. 강북구 제공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서울 강북구는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자활식당 보글자글 인수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삼계탕 시식권 제공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글자글 인수점 개점 기념과 함께 지역주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식당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운영해 지역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정감 있는 외식 문화를 만들기 위한 취지다.

 지난 11일 시작된 행사는 오는 5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자활식당 보글자글 인수점을 방문해 식사를 이용한 고객 가운데 65세 이상 어르신 및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삼계탕 시식권이 제공된다. 시식권은 차기 방문 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고객의 자연스러운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통일교육원 구내식당 사업단과 함께 추진되며, CJ프레시웨이의 후원으로 삼계탕 100인분이 지원된다. 자활식당 보글자글은 단순한 무료 제공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주민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과 매장 활성화를 위한 고객 참여형 행사로 운영할 예정이다.

 자활식당 보글자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가족분들께 따뜻한 한 끼를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따뜻한 식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과 지역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활식당 보글자글은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외식문화 조성과 자활 참여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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