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신중년 5060+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5-18 10:35:09
자격증·AI 등 2개 과정 26일~6월2일 선착순 모집
신중년세대 취업·디지털 등 실생활 중심 교육
진주시 2026년 신중년 5060+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홍보포스터.진주시제공
신중년세대 취업·디지털 등 실생활 중심 교육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진주시는 ‘2026년 신중년 5060+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신중년 5060+ 아카데미’는 신중년 세대가 은퇴 이후 변화하는 삶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취업·디지털 등 실생활 중심의 배움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상하반기 두 차례 운영한 데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추진한다.
올해 개설되는 프로그램은 ‘병원동행 매니저 자격증 과정’과 ‘라이프 핏(Life Fit) 50+ 신중년 스마트 AI생활 실전 과정’ 등 2개 과정으로,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상평복합문화센터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과정별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생은 공고일 기준 진주시에 주소를 둔 50세 이상 64세 이하(1962~1976년생)에 해당하는 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6월 2일까지로 네이버폼 또는 진주시청 일자리경제과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가 신중년 세대의 역량 강화와 활기찬 인생 후반기 설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향후 개소 예정인 Re-Born센터에서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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