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하정우 전 AI 수석과 ‘대체불가 광명’을 위한 AX 전략 찾는다
김영호 기자
bkkm9999@gmail.com | 2026-08-11 09:58:55
AI 대전환 대비 전 공직자 역량 강화… 행정·산업·교육 등 방향 모색
[로컬세계 = 김영호 기자] 경기 광명시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행정과 산업, 교육 등 도시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광명형 인공지능 전환 전략’ 모색에 나선다.
시는 13일 오전 8시 30분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을 초청해 8월 이목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시대 대체불가 대한민국 '광명의 미래를 바꿀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하 전 수석은 네이버 클라우드 인공지능(AI) 이노베이션 센터장을 거쳐 대통령실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을 역임한 국내 대표 인공지능(AI) 전문가이다.
이목포럼은 급변하는 사회환경과 주요 정책 의제를 공직자가 함께 학습하고 시정에 접목하기 위해 광명시가 운영하는 정책 학습의 장으로, ▲거대위기 시대 대한민국의 대전환 ▲자원순환과 순환경제 ▲청년과 미래 ▲헌법친화도시와 시민주권 등 시대적 과제를 다루며 공직자의 정책 이해도와 실행 역량을 높여왔다.
특히 인공지능(AI)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구조와 일하는 방식, 시민의 삶까지 변화시키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공직자들이 인공지능(AI) 전환의 흐름을 이해하고 행정과 정책에 적용할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인공지능(AI)은 도시의 경쟁력과 시민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민선9기에는 광명의 강점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연결해 시민의 삶은 더 편리하게 하고, 기업과 청년에게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드는 광명형 인공지능 전환(AX)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호 기자 bkkm999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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