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조윤찬 기자]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계룡스파텔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유성온천문화축제에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전충남지부는 체성분 측정과 스트레스 측정, 건강상담을 통해 시민들에게 스트레스 관리와 건강의식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정순덕 본부장은 “천년온천 유성온천 문화축제에 오셔서 체성분, 스트레스 측정하시기를 바란다”며 “온천문화를 함께 즐기시면서 모든 스트레스를 던져 버리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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