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소년소녀합창단 제9회 정기연주회 열린다
맹화찬 기자
a5962023@localsegye.co.kr | 2018-01-31 10:56:04
2월 2일 저녁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서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시 남구(구청장 이종철)는 2월 2일 저녁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남구소년소녀합창단 제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날 합창단은 KYRIE, 간식송, 타박네의 노래 등 10곡을 부르며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또, 특별 무대로 하눌타리밴드, 더뮤직콰이어의 축하공연도 열린다.
올해로 창단 9년차를 맞은 남구 소년소녀합창단은 2009년 6월 창단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와 각종 축하공연, 합창제 등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문화예술의 도시 남구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 ▲부산 남구소년소녀합창단의 지난해 공연 모습.(부산시 남구 제공) |
이날 합창단은 KYRIE, 간식송, 타박네의 노래 등 10곡을 부르며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또, 특별 무대로 하눌타리밴드, 더뮤직콰이어의 축하공연도 열린다.
올해로 창단 9년차를 맞은 남구 소년소녀합창단은 2009년 6월 창단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와 각종 축하공연, 합창제 등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문화예술의 도시 남구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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