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농협, 영농철 맞아 ‘2026년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및 마을환경 정화활동’ 구슬땀

박성 기자

qkrtjd8999@naver.com | 2026-06-11 21:42:28

“농촌 고령화 인력난 해소 및 아름다운 농촌 경관 보전에 앞장서” 지원 대상은 독거농가, 고령농가, 장애 농가 등 일손이 절실한 영농 취약농가  [사진]=목포농협 제공

[로컬세계 = 박성 기자] 목포농협(조합장 박정수)은 지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임직원과 유관 단체 회원들이 관내 농가를 방문해 ‘2026년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및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활동에는 목포농협 직원과 농가주부모임 회원, 농협 중앙회 목포신안시군지부 직원 등 총 30여 명이 두 팔을 걷어 붙이고 참여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번 활동은 목포농협이 매년 자발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뜻깊은 행사로,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심화로 인해 영농 인력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시름을 덜어 주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독거농가, 고령농가, 장애 농가 등 일손이 절실한 영농 취약농가 등이다.

특히, 올해는 일손 돕기뿐만 아니라 농경지 주변 환경 정화활동을 병행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경관을 유지함으로써 농업과 농촌이 가지는 공익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박정수 조합장은 “매년 우리 임직원과 유관 단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농촌 일손 돕기와 정화활동에 나서주고 있어 무척 뜻깊다”며, “앞으로도 일손 부족으로 고통 받는 고령농가 등을 적극 지원하여 조합원의 소득증대와 농촌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가꾸는 데 목포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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