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의용소방대 재난 현장 안전 활동 지속 지원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08 13:49:16
남부소방서와 협력해 기동화 63켤레 전달… 현장 수요 반영한 실질적 안전 지원 이어가
박재범 남구청장(왼쪽 네번째)이 관계자들과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남구는 지난 7일 남부소방서에서 산불·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의 안전한 현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동화 63켤레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남구는 재난 현장에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남부소방서와 협력해 현장 활동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남부소방서와 사전 협의를 통해 대원들의 활동 여건과 수요를 파악하고 기동화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했다.
전달된 기동화는 산불·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류승훈 남부소방서장은“의용소방대원들에게 필요한 장비를 꾸준히 지원해 주신 남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지원받은 기동화를 현장 활동에 활용해, 대원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안전도 중요하다”며 “의용소방대원들이 안심하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남부소방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살피며, 재난에 강하고 현장에 힘이 되는 남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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