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수청, 추석 명절 대비 준설토 투기장 방역 현장 안전점검 실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08 13:55:21

방역 작업자 안전관리 및 해충 발생 취약지역 집중 점검 부산해수청, 추석 명절 대비 준설토 투기장 방역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해수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준설토 투기장 방역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9일 부산항 신항 준설토 투기장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이날 준설토 투기장을 직접 방문하여 해충 발생 및 방역 추진현황을 확인하고, 방역약품 관리·사용 실태, 방역 작업자 보호장비 착용 여부 등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방역 작업자 안전관리 및 해충 발생 취약지역 집중 점검한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현장 안전관리가 소홀해지지 않도록 방역 작업 과정에서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작업자 보호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넓은 면적과 습지 등이 분포한 준설토 투기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해충 발생 취약지역에 대한 방역 추진상황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비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향후에도 해충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필요 시 추가 방역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현장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 작업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아울러 준설토 투기장 해충으로 인한 인근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과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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