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이기대공원로 난폭운전 예방 CCTV 6대 설치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08 13:51:38

부산 남구, 이기대공원로 난폭운전 예방 CCTV 6대를  설치했다. 남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남구는 이기대공원로 일원에서 발생하는 와인딩·드리프트 등 난폭운전난폭운전에 대응하기 위해 큰고개쉼터부터 치마바위들머리 구간 3개소에 고정형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6대를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치는 지난 7월 4일 이기대공원로 큰고개쉼터 인근에서 불법 드리프트로 주차 차량이 잇따라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

남구는 난폭운전 주요 발생하는 구간의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큰고개쉼터부터 치마바위들머리 구간 3개소에 고정형 CCTV를 각 2대씩 총 6대 설치했다.

설치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은 이기대공원로를 통행하는 차량의 난폭운전 행위를 확인하고 관련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데 활용된다.

기존 주변부 감시 중심의 폐쇄회로텔레비전(CCTV)를 보완해 도로 감시체계를 강화함으로써 난폭운전 예방과 교통사고 위험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설치에 앞서 현장 확인과 행정예고 절차를 거쳤으며, 남부경찰서와 합동 현장점검 및 공조 협의를 통해 난폭운전 주요 발생 구간과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 위치를 검토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이기대공원로는 주민과 공원 이용객의 통행이 많은 만큼 난폭운전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남부경찰서와 협력해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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