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유림총연합회 강대봉 총재(오른쪽)이 김재덕 신임 사업본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로컬세계 박민 기자]사단법인 전국유림총연합회가 김재덕 신임 사업본부장을 임명했다.

20일 강대봉 총재는 김 신임 사업본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 사업본부장은 대한민국베트남평화교류사업단(주) 대표이사와 (주)보금토건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국가유공자 단체 및 세계대학생평화봉사단체의 일을 하고 있다.

김 사업본부장은 “사업경험과 다양한 사회봉사단체의 경험을 토대로 성균관 전국유림총연합회 사업의 활성화에 초석을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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