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문화가 있는 날, ‘일상 속 작은 콘서트’ 개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6-08 16:10:40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기는 문화 피크닉
남구 문화가 있는 날,일상 속 작은 콘서트 를 개최한다. 남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 부산 남구는 오는 17일 오후 4시, 용호동 미르아토 어린이공원에서 2026 남구 문화가 있는 날 '일상 속 작은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여름 야외공원에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피크닉형 야외 문화 공연’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동네 공원에서 부담 없이 문화를 접하고 가족·이웃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원 내 잔디광장에서는 어쿠스틱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버블 퍼포먼스와 트로트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포토존, 초크아트 체험, 키즈 셀프 네일아트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공연과 체험을 자유롭게 즐기며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연 관람에 더해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사회 소통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기며 문화가 있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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