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AI 전문가와 지역 미래 성장 방안 논의 이어가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11-06 17:29:20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사상구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AI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지역의 산업·관광·문화자원을 활용한 AI 기반 신성장사업 발굴을 위한 2차 현장방문 및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태경 사상구청장을 비롯해 한상기 대표, 장영승 대표, 윤대균 교수 등 AI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지난 10월 29일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의 산업·관광·문화자원을 직접 살펴보고, AI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과 지역 발전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들은 사상광장로 일대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비롯해 서부산행정복합타운 현장, 관내 폐공장, 상상허브, 삼락생태공원 등을 방문해 지역의 특성과 공간 활용 여건을 살피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구는 두 차례에 걸친 현장방문과 컨퍼런스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지역 여건과 사업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 발굴과 단계별 추진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사상구가 보유한 산업 기반과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은 미래 성장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AI 제조혁신과 관광·문화 분야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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