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식품위생교육 실시…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 강화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6-19 17:31:49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인천시 계양구청 제공


윤환 인천시 계양구청장이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구청 대강당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주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계양구지부가 주관했으며, 식품위생법에 따라 기존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3시간의 법정의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식품위생법 및 정책 방향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실천 방안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및 관련 법령 등 영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윤 청장은 이날 교육에 참석해 “식품위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은 단순히 법적 의무를 넘어 지역 외식문화의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환경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했거나 아직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영업주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또는 (사)한국외식산업협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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