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공무원 자활사업단 현장 견학… 실무 역량 강화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6-19 17:37:13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이 지난 18일 부평지역자활센터에서 구청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부평구 공무원 자활사업단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공무원들의 자활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역자활센터의 역할과 자활근로사업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 현장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송이팜랜드(버섯재배)를 비롯해 10개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을 둘러보며 사업 운영 현황과 근로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이를 통해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근무 여건과 사업 추진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도균 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현장 견학이 자활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활근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보다 적합한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활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견학이 공무원들의 자활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관련 업무 추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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