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달서구, 할아버지 할머니 육아스쿨 참여자 선착순 모집

박세환 기자

psh2666@localsegye.co.kr | 2017-04-19 17:58:00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최근 여성의 경제활동 증가로 조부모의 돌봄 역활이 커지면서 할아버지·할머니들이 손주의 육아문제로 스트레스가 심화되고 있다.


대구 달서구가 손주의 육아문제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오는 6월 3일부터 매주 토요일 4회에 걸쳐 아이나래(공동육아나눔터, 와룡로)에서 할아버지·할머니를 대상으로 육아스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할아버지·할머니 육아스쿨’은 만3세부터 7세까지 손자녀와 할아버지 할머니 30명 대상으로 ‘손자손녀마당·전통놀이체험’, ‘할아버지·할머니는 허수아비’ 등 아이와 소통방법을 함께 할 수 있는 건강놀이법 등으로 진행된다.


육아스쿨은 딱딱한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 이해하기, 소통방법 교육,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놀이를 통한 가족간 친밀감 증진, 참여 조부모간 육아 정보 공유로 이웃 공동체를 조성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9일부터 여성가족과 및 ‘달서여성행복카페’를 통해 접수하며, 선착순 마감이다.


한편 앞으로 구는 할아버지 할머니 뿐 아니라 아빠 육아스쿨도 10월경에 계획하고 있으며 새로운 방식의 소통하는 법을 배워 육아에 대한 부담과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일·가정 양립 및 여성과 아동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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