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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김재덕 기자. |
권태균 글로벌아리랑서포터즈 단장은 “평창문화올림픽을 함께 모여 응원하는 차원에서 우리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강강술래로 함께 즐기고, 우리 민속놀이와 함께 민속 고유의 한복을 입고 올림픽 선수들을 응원하는 문화·평화 캠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에 있는 강강술래 100여 명의 관계자들은 올림픽 기간 동안 평창 올림픽 추억 만들기 베이스캠프를 강릉 문화예술마당에 설치해 응원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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