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 장성군 농업인들이 농기게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장성군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운영해 온 농기계 가운데 일부를 농업인에게 공개 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할 계획이다.
매각 대상은 노후화되거나 활용도가 낮은 장비로 동력파종기를 비롯해 총 17종 30대로 이달 24일까지 공고하고 당일 현장 입찰을 실시한다.
참가할 농업인은 사전에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하여 대상 농기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입찰 자격은 5일 이전부터 장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으로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
최고가 낙찰제이며 낙찰자는 매각 대금 전액을 납부해야 농기계를 인수할 수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농기계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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