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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부산 광안3동 문삼이 돼지갈비가 관내 홀몸어르신 10분을 초청해 돼지갈비를 대접하고 있다. 수영구 제공 |
[로컬세계 부산=기우치 기자]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3동 행정복지센터는 어버이날을 앞둔 지난 4일 관내 ‘문삼이 돼지갈비’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홀로어르신들에게 무료 점심식사를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광안3동에 위치한 문삼이 돼지갈비는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저소득 취약계층 홀로어르신 10명에게 돼지갈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보민 대표는 “5월 가정의 달에 코로나19로 허약해지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대접, 어르신들이 원기회복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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