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자동차교실 교육.(수영구 제공) |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 수영구는 자동차 운전사고에 대한 대처능력을 키우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어나가고자 내달 5일까지 '자동차를 아는 주민교실' 참여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22회째를 맞은 이번 주민교실은 다음달 16일~11월 8일까지 구청 대회의실에서 매주 화, 목요일 총 8회 동안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구민 누구나 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은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손해보험협회에서 지원하는 기초이론수업과 자동차 자가정비실습, 자동차 조립공장 견학 등 안전운행을 위한 유익한 정보들을 공유한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통행정과를 방문하거나 대표전화(610-4554)로 확인하면 된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