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다문화 체험교실 모습. 담양군 제공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담양글로벌문화관이 운영 중인 다문화체험교실이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순항하고 있다.
다문화체험교실은 여러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학생들 연 8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담양글로벌문화관은 나라별 의상과 악기, 전통놀이 등을 직접 체험하며 세계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1층 다문화체험교실과 2층 의상체험관, 3층 옥상 쉼터 등을 갖추고 있다.
오는 7월부터는주말까지 확대 운영하고, 참여 대상도 5명 이상 일반인과 학생 단체로 넓힐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는 다문화체험교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 고 말했다.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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