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정구청 제공. |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 금정구는 지난 14일 장전초등학교 등 관내 5개 학교에서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통학로 주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일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금정구청과 금정경찰서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캠페인에는 직원뿐만 아니라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170여 명이 참여해 안전운행, 무단횡단 하지 않기 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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