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 선정 일자리 우수기업…대통령 명의 인증패 수여
■ 안정적 고용과 임금·복지 개선, 교육 강화 등 일자리의 양적·질적 향상 인정
■ 노사 신뢰 기반 상생경영 지속…“임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근무환경 조성할 것”
▲10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시상식에서 김영훈(왼쪽) 고용노동부장관과 박진규 파라다이스세가사미 인사팀장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고용 안정과 근무환경 개선을 꾸준히 이어온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국내 대표 일자리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2024년 ‘노사문화대상’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고용의 양적 확대와 질적 개선을 위한 일관된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파라다이스그룹과 일본 세가사미그룹의 합작법인으로 아트테인먼트 복합리조트(IR) 파라다이스시티를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에 앞장선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2018년부터 시작됐다. 서면 심사와 현장실사, 노사단체 의견 조회,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하며, 선정 기업에는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가 수여된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안정적인 고용과 임직원 교육 프로그램 강화 등을 통해 일자리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는 청년·여성·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일·생활 균형 실천, 공정채용, 노사 상생, 직무능력 향상,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년 연속 선정은 양질의 일자리를 위한 파라다이스세가사미의 정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돼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기업의 대외 신뢰도와 인재 유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책임 있는 고용과 노사 상생을 ESG 경영의 주요 축으로 꾸준히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 관계자는 “임직원의 근무 만족도와 삶의 질을 높이려는 노력이 2년 연속 선정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상생의 조직문화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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