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 대회부터 현장 체험, 팝업스토어까지…전 세대 아우르는 문화 콘텐츠 강화
■ ‘내 손안의 작은 과학’ 미니카 통해 리조트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과 재미 선사
▲ 지난해 6월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 광장에서 열린 2025 한국타미야 미니카 페스티벌 현장. 파라다이스시티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파라다이스시티가 오는 6월 6일과 7일 이틀 동안 플라자 광장에서 ‘파라다이스시티와 함께 하는 2026 한국타미야 미니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파라다이스시티의 랜드마크인 플라자 광장은 거대한 레이싱 서킷으로 변신한다. 한국타미야가 주관하는 공인 미니카 컵 예선 대회가 양일간 진행돼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는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인 대회는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선발된 전문 선수들이 참여하며 특유의 속도감과 기술적인 재미를 관람객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타미야 미니카는 지난 1982년 첫 등장 이후 세대를 초월해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정교한 메커니즘과 속도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콘텐츠로 실제 모터스포츠 대회를 방불케 하는 짜릿함을 전달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대회를 넘어 어린 시절 미니카에 대한 향수를 가진 성인들과 미니카의 매력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까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 체험의 장으로 기획됐다. 파라다이스시티는 2021년부터 한국타미야와 협업해 미니카 페스티벌을 진행해왔고 올해 6년차를 맞이했다.
공식 대회 외에도 파라다이스시티를 방문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현장 체험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먼저 타미야 팝업스토어 및 미니카 트랙 체험존이 운영돼 행사 기간 중 제품 구매 고객은 자유롭게 자신의 미니카를 트랙에서 주행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구매 고객 전용 토너먼트 대회, 랩타임 도전 이벤트 등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가볍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경기들이 상시 운영된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미니카의 미적 아름다움을 겨루는 ‘미니카 엘레강스 콘테스트’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나만의 스타일로 개성 있게 꾸민 미니카를 전시하는 이번 콘테스트에는 ‘파라다이스시티상’이 신설돼 우수 출품자에게는 파라다이스시티 케이크를 증정하는 특별한 경품 혜택도 제공한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타미야 미니카 페스티벌은 매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여가 문화로 자리 잡으며 많은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어 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파라다이스시티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모터스포츠가 주는 짜릿한 즐거움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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