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금정구는 지난 9월 29일 금정산 범어사 일원에서 민원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원업무 과정에서 겪는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들은 선차 명상과 숲길 산책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연 속에서 진행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민원업무로 지친 심신을 회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업무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민원담당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민원담당 직원 보호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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