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21일 부산서 개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콘텐츠 업계 관계자 휴식·네트워킹의 장 펼쳐
■ 부대행사 열려 KISF 성공적 개최 뒷받침… “글로벌 행사 공식 호텔로서 관광도시 부산에 기여할 것”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이 지난 21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공식 호텔로서 투숙 및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하며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운영을 뒷받침했다.
18~21일 나흘간 열린 KISF 참석을 위해 국내외 정상급 스타들과 관계자들이 부산을 찾았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최상의 호스피탈리티 서비스 제공하며 부산이 글로벌 콘텐츠 산업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힘을 보탰다.
KISF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한 스트리밍 플랫폼 축제로 ‘글로벌OTT어워즈’를 비롯해 국제 스트리밍 서밋, 투자유치 쇼케이스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열리며 글로벌 OTT 시장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특히 세계 콘텐츠 소비의 중심 축이 기존 TV와 영화에서 OTT, 숏폼, 스트리밍 등으로 확장되면서 글로벌 OTT 시장 규모가 2024년 2,350억 달러(약 359조 원)에서 2030년 5,950억 달러(약 910조 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KISF는 지난해부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독립 개최되는 등 관련 산업 성장 기반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이에 따라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다양한 국제 행사 본부호텔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타들과 행사 참석자들에게 최상의 투숙 환경을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또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는 지난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투자유치 쇼케이스, 20일 KISF 주최 리셉션 등 페스티벌의 주요 행사가 열려 국제 관광도시 부산의 품격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 특히 투자유치 쇼케이스는 산업의 동력을 이루는 매우 중요한 자리로, AI 서비스와 버추얼 프로덕션, 콘텐츠 현지화 등 미디어 테크 분야 기업들과 제작사가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한편 KISF의 공식 행사인 ‘글로벌OTT어워즈’에서 가장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콘텐츠에 수여되는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상’은 드라마 <은중과 상연>에 돌아갔다. 흥행성과 작품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콘텐츠에 수여하는 ‘베스트 OTT 오리지널상’은 드라마 <자백의 대가>가 차지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KISF의 공식 호텔로서 다양한 국제 행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편하게 머물며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문화·콘텐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부산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호스피탈리티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부산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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