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성매매집결지 폐쇄 과정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한 이야기 공연(토크콘서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로 제작된 도서 ‘여기 새로운 꿈의 터전을’ 출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책의 일부를 낭독하며 집결지의 역사와 변화 과정, 그리고 회복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성매매 피해 경험을 극복한 사례가 소개되며 집결지 폐쇄의 필요성과 사회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토크콘서트를 통해 집결지 폐쇄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파주시는 해당 공간을 시민을 위한 공공시설로 전환하고, 피해자 지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성 착취 문제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피해자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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