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특급 할인 쿠폰도 무제한 지급…시민 소비 부담 완화 기대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소비 촉진 행사가 지자체와 경기도 차원에서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
경기 파주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소비 부담 완화를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 행사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파주시 내 전통시장 7개소와 골목형상점가 5개소, 골목상권 7개소, 연계상권 1개소 등 총 20개 상권이 참여한다.
통큰 세일 참여 점포에서 파주시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최대 20%가 환급된다. 환급 한도는 1인당 하루 최대 3만 원이며, 행사 기간 동안 최대 12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2만원 이상 3만원 미만 구매 시 2000원, 3만원 이상 5만원 미만 5000원,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 1만원, 10만원 이상 15만원 미만 2만원, 15만원 이상 구매 시 3만원이 환급된다.
또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이용할 경우 2만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이 행사 기간 동안 무제한 지급돼 비대면 소비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며 “하반기 통큰 세일에는 보다 많은 점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상권 활성화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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