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경기·노래자랑·풍물공연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경북 의성군은 지난 12일 단촌면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의성읍까지 18개 읍면에서 ‘2026 읍면 주민화합대잔치’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읍면 주민화합대잔치는 각 읍면 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격년제로 열린다. 주민들이 체육·문화행사에 참여하며 소통하는 지역 주민행사다.
첫 행사인 단촌면 주민화합대잔치는 지난 12일 단촌초등학교에서 주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마을대항 체육경기를 비롯해 제기차기와 투호, 단체줄넘기 등이 펼쳐졌고 노래자랑과 풍물공연, 경품추첨도 이어졌다.
앞으로 열리는 행사도 읍면별 지역 특성에 맞춰 마을대항 체육경기와 노래자랑, 풍물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읍면 주민화합대잔치로, 군은 주민 간 교류와 지역공동체 소통을 넓히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읍면 주민화합대잔치는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지역의 정을 나누는 자리”라며 “민선9기에도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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