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 온라인 선착순 접수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울산시는 중동 사태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3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300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에 따라 올해 울산시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운영 규모는 총 1,100억 원으로 확대된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 도·소매업과 음식업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제조업·건설업 등은 10인 미만 업체가 해당된다.
업체당 지원 한도는 최대 8,000만 원이며 울산시는 대출이자의 일부를 1.2~2.5% 범위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일시 상환 ▲1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2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5월 14일 오전 9시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융자 추천과 대출 실행은 6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지원이 경기 침체와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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