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럿이 즐기던 피자를 혼자서도 부담 없는 일상의 한 끼로… 사이즈·가격 부담 낮춰 피자 접근성 확대
■피자 단독부터 버거·치킨과의 조합까지 취향대로… 메뉴 간 결합 구매 확대 및 한 끼 만족도 제고
왼쪽부터 불고기페퍼로니·트리플미트·더블치즈포테이토 싱글피자 / 사진 제공: 맘스터치앤컴퍼니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토종 버거·치킨·피자 브랜드 맘스터치는 혼자서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싱글피자’ 3종을 오는 17일 출시하고, 버거·치킨에 이어 피자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맘스터치 싱글피자는 여럿이 즐겨야 하는 기존 홀(Whole) 피자 대비 가격과 양에 대한 부담을 낮춰 혼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일상의 한 끼’로 피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맘스터치 싱글피자는 ▲불고기페퍼로니 ▲트리플미트 ▲더블치즈포테이토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불고기페퍼로니’는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불고기에 풍미 가득한 페퍼로니를 더해 누구나 좋아하는 대중적인 맛을 살렸다. ‘트리플미트’는 페퍼소시지, 페퍼로니, 미트토핑을 풍성하게 올리고 스모키 바비큐소스로 감칠맛을 더했으며, ‘더블치즈포테이토’는 포슬한 웨지감자와 바삭한 케이준 감자후레이크에 고소한 치즈소스를 더해 풍부한 맛과 식감을 구현했다.
특히 이번 싱글피자는 맘스터치의 주력 메뉴인 버거·치킨과 피자를 함께 즐기는 소비자들의 ‘결합 구매’ 수요를 반영해 개발됐다. 맘스터치는 지난 5월 버거·치킨·피자를 한번에 주문할 수 있도록 브랜드 노출 및 메뉴 운영 체계를 통합한 이후, 피자를 버거·치킨과 함께 구매하는 수요가 두드러진 점에 주목했다. 실제 조각피자를 판매한 직영 6개점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조각피자 고객 가운데 버거·치킨과 함께 구매하는 결합 구매 비중이 4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맘스터치는 직영점을 통해 검증한 소비자 구매 패턴과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싱글피자를 개발하고, 이를 가맹점 메뉴 운영과 피자 판매 활성화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버거·치킨·피자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맘스터치만의 메뉴 조합을 활성화해 가맹점의 추가적인 매출 기회를 창출하고, 다양한 메뉴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QSR(Quick Service Restaurant)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해 중장기적인 수익성 제고를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맘스터치 싱글피자 3종은 오는 9월 17일부터 피자 판매 설비를 보유한 전국 260여 개 직·가맹점과 주요 배달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기존 버거와 치킨에서 인정받은 제품 경쟁력을 피자로 확장하면서 각 카테고리별로 탄탄한 메뉴 라인업과 대표 제품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패스트푸드 3대 인기 메뉴인 버거·치킨·피자를 고객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조합해 즐길 수 있는 맘스터치만의 QSR 플랫폼 메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싱글피자는 정식 출시 이후에도 고객의 취향과 소비 트렌드를 면밀히 분석해 신메뉴 출시와 세트 라인업 확대 등 제품과 메뉴 구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향후 더욱 다양해질 맘스터치 피자 메뉴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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