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개인전·단체전 진행…생활체육 교류 확대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경북 의성군은 의성진스포츠클럽이 주최한 ‘구봉산파크골프연습장 7개 클럽 친선교류전’이 지난 12일 선수와 임원, 심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전에는 의성읍 구봉·의성·러블리·이글·파사모·성심·문소 등 7개 클럽이 참가해 친선경기를 펼쳤다.
행사는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파크골프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통해 지역 파크골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결과 남자부에서는 권정구 파사모클럽 회원, 여자부에서는 이상연 성심클럽 회원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는 성심클럽의 민병삼·이성한 회원이 우승했으며, 최저타를 기록한 이종은 문소클럽 회원이 MVP로 선정됐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교류전이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고 파크골프를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별 이용 수요를 살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의성진스포츠클럽 관계자는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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