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교육청은 지난 31일 오후 연제구 교육연수원에서 초등 수업 혁신을 위한 부산초등교육 현장지원단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연수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실천다짐문 작성, 컨설팅 사례 공유, 현장지원단 역할 안내 등이 진행됐다.
부산초등교육 현장지원단은 총 110명으로 전문지원단과 톡톡지원단으로 구성됐다.
전문지원단 100명은 교육과정, 수업, 평가, 독서교육 4개 영역을 지원하며, 톡톡지원단 10명은 신규·저경력 교사를 중심으로 수업 혁신을 지원한다.
톡톡지원단은 3~5년차 교사로 구성됐으며, 지난 27일 ‘부산교대부설초 수업 사전협의회’ 공개에 이어 추진되는 사업이다.
부산교육청은 현장지원단을 통해 현장 지원 역량을 갖춘 전문가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교사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의 배움과 성장은 교실에서 시작되며, 이를 지원하는 교사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지원단이 학교와 함께 호흡하며 공동 사고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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