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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메인수조에서 한복을 입은 아쿠아리스트가 설 맞이 특별 수중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설 연휴인 24~27일까지 매일 오후 12시 30분과 5시에 메인수조에서 특별 수중 이벤트를 선보인다.
'물속에서 열리는 전래동화' 콘셉트의 이번 수중 공연은 한복을 착용한 아쿠아리스트들이 전래동화 '콩쥐팥쥐'의 스토리를 연출하며 관람객에게 특별한 설날 분위기를 선사한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500 명에게 해양생물로 장식한 설날 떡도 증정한다.(사진=롯데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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