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는 19일 오후 2시 세종시 정부청사 환경부 앞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질병 방지를 위한 ‘전국 한돈농가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사를 하고 있는 하태식 대한한돈협회장.(사진=대한한돈협회 제공)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가 19일, 세종시 정부청사 환경부 앞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질병 방지를 위한 ‘전국 한돈농가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한돈협회가 환경부에게 주요 요구하는 사항은 ▲돼지에 대한 음식물류 폐기물 급여 전면 금지 ▲북한 ASF 발생에 따른 야생 멧돼지 개체수 선제적 저감 대책 수립 ▲공항·항만을 통한 휴대 불법 축산물 유입금지 강화 방안 마련 등이다.

한편 이번 집회에는 협회 임원, 각 지부장 및 전국 한돈농가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한돈협회는 19일 오후 2시 세종시 정부청사 환경부 앞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질병 방지를 위한 ‘전국 한돈농가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하태식 대한한돈협회장의 대회사를 경청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는 19일 오후 2시 세종시 정부청사 환경부 앞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질병 방지를 위한 ‘전국 한돈농가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협회 임원 및 관계자들이 손피켓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는 19일 오후 2시 세종시 정부청사 환경부 앞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질병 방지를 위한 ‘전국 한돈농가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협회 임원, 각 지부장 및 전국 한돈농가 등 약 2,000여명이 농민가를 제창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는 19일 오후 2시 세종시 정부청사 환경부 앞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질병 방지를 위한 ‘전국 한돈농가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협회 임원, 각 지부장 및 전국 한돈농가 등 약 2,000여 명이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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