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배부 예정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경기 수원시는 아이파크(IPARK) 현대산업개발이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해 김치 400상자, 10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윤우진 아이파크 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부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아이파크 현대산업개발은 2016년 사회복지시설 환경 개선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2억6000만원을 기부했으며, 2017년에는 중증장애인과 홀몸어르신 가구에 선풍기를 지원했다.
2022년에는 다른 건설사들과 함께 수해 피해 가구의 주거환경 복구를 위해 7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이어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고기훈 기자 imk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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