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경북 의성군은 의성조문국박물관 가족문화체험실 프로그램을 개편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체험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교육적 효과를 높이고 아동의 창의력과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의성군은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담은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스스로 탐구하고 완성하는 체험 활동을 확대했다.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유관순 픽셀’과 삼일절 의미를 반영한 ‘무궁화 태극기 카드’가 추가됐다.
또 세계 여러 나라 종이입체 퍼즐과 우리나라 지도 퍼즐, 공룡 조립모형 등 자기주도형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여름방학 기간에는 랜턴과 물고기 조명 키트를 활용한 계절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도 한정 운영할 예정이다.
가족문화체험실은 5세부터 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연중 운영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아동들이 체험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탐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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