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친화적 치안 서비스 제공 기틀 마련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수영경찰서에서는 24일 오전 10시 수영동 소재 신축 수영망미2파출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부산경찰청장, 수영동·망미2동 행정복지센터장, 협력단체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현판 제막식, 청사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문을 연 수영망미2파출소는 연면적 388㎡ 규모로 조사실 및 회의실, 직원 복시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주민 친화적 환경과 효율적인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축됐다.
수영망미2파출소는 앞으로 범죄예방 활동 강화, 사회적 약자보호, 신속한 현장 대응 등 지역 맞춤형 치안활동을 수행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수영경찰서장은 “새롭게 개소한 수영망미2파출소가 지역 치안의 든든한 거점으로써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경찰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영경찰서는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치안활동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평온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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