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농협하나로마트 고양점에서 열린 농산물 상생마케팅 할인행사에서 허장행 채소사업국장(왼쪽 네번째), 최홍석 NH투자증권 ESG추진부장(왼쪽 세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8일 NH투자증권(대표이사 신재욱·배광수)과 전국 1,229개 농협하나로마트에서‘농산물 상생마케팅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고품질의 제철 양파를 할인 판매해 양파 소비촉진과 농가 판로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농산물생산자협의회(양파·오이·호박)에 4억 원의 후원금을 출연해 이번 할인행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도 3억원의 후원금을 추가로 출연해 다양한 농산물 상생마케팅 할인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이번 할인행사를 후원해준 NH투자증권에 감사드린다”며“농협은 다양한 기업·기관과의 상생마케팅을 통해 농업인 실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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