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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토로 만든 화분들. |
초등생들은 <빈 화분>이라는 추천도서를 미리 읽어보고 도예토로 만든 화분에 다육이 식물을 담아 직접 꾸민 자신만의 ‘다육이 화분’을 완성하게 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방문 접수로만 가능하며 20명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재료비는 참가자가 개별 부담해야 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히 화분 만들기 체험이 아닌 책과 화분이 만나 공감대를 형성하고 화분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자발적인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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