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남부경찰서는 지난 23일 부산 남구 유엔평화공원에서 열린 UN평화축제에 참여해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대와 함께 합동순찰 및 범죄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경성대·부경대·동명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대원들과 경찰관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장 내외부를 함께 순찰하며 현장 안전을 살피고 기초질서 유지 활동을 펼쳤다.
또한 축제에 참여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안전 안내 플랫폼(세이프인부산) QR코드가 포함된 안전태그, 키링, 포켓북 등 범죄예방 홍보물품 300여 개를 배부하고, 범죄예방 수칙과 위급상황 시 대처 방법 등을 안내하며 외국인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도모했다.
하호일 남부경찰서장는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대와 협력해 외국인 밀집지역 및 범죄취약지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다국어 범죄예방 홍보와 맞춤형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외국인 대상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 고 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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