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지역사회 나눔 실천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남구는 지난 18일 용호동에 있는 신통정형외과 신명지 원장이 용호1동 오륙도 희망나눔사업에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신 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부에 동참하며 2년 연속 나눔을 이어가게 됐다.
신 원장은 “작지만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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