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 시설 침수 현장 찾아 경영 재기 필요사항 청취
■자체 복구 및 지원 대책 조속 이행 총력 주문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사진 오른쪽에서 첫번째)이 지난 27일 경남 거제 소재 수산종묘배양장을 방문해 피해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경남 집중호우 피해 어가를 찾아 복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난 27일 경남 거제 소재 수산종묘배양장을 찾은 노 회장은 경영 재기에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현장 의견을 듣고,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사진 가운데)이 지난 27일 경남 거제 소재 수산종묘배양장을 방문해 피해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어, 자체 마련한 복구 지원 대책이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임직원에게 주문했다.
수협중앙회가 자체 집계한 것에 따르면, 집중 호우로 인해 경남 일대에 어선이 침몰되고, 육상 양식장에 토사가 유입되는 피해를 입었다. 거제, 통영, 하동군수협에서도 일부 영업점과 면세유 급유소가 침수돼 복구가 진행 중이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사진 왼쪽에서 첫번째)이 지난 27일 경남 거제 소재 수산종묘배양장을 방문해 피해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수협 제공
앞서 수협중앙회는 수협은행과 함께 최대 500억 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 방안을 시행하고, 피해 현장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노 회장은 “고수온에 이어 집중호우로 재산 피해를 입은 경남 어업인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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