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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청와대 홈페이지 |
박 대통령 취임 후 4번째인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한·미 동맹 발전, 북핵 문제 등 대북 공조, 동북아 평화·안정·번영을 위한 협력,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실질 협력 증진 등 다양한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강력하고, 역동적이며, 진화하는 한·미 동맹을 재확인하고, 양국 간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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