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교육청이 미래형 학교 공간 조성을 위한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선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6년 교육시설 공간재구조화 촉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시설 공간재구조화사업에 참여하는 촉진자와 학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공간 기획 역량을 높이고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시설 공간재구조화사업 촉진자는 건축과 공간디자인 분야 전문가로, 학교 공간 개선 과정 전반에서 사용자 참여를 기반으로 기획과 설계, 평가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약 1년간 48개 학교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사업 세부 추진 방향 안내와 함께 전문가 강의, 현장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사용자 참여 설계 사례와 공간 변화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운영 방안이 공유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촉진자의 역할을 구체화하고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사업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 중심의 창의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공간 혁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산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형 학교 공간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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