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3일 '별 따고, 열매 따는 드림패밀리 가족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평소 가족 나들이 기회가 부족한 드림스타트 가족에게 함께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11세대 29명이 참여해 밀양 블루베리 농장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를 방문했다.
참여 가족들은 블루베리 농장에서 묘목 심기와 열매 따기 체험에 참여했으며,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에서는 천체관측실의 ‘망원경으로 태양 관측하기’와 천체투영관의 ‘밤하늘 이야기(우주)’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겼다.
한 참여 보호자는 “아이가 우주에 흥미를 갖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전인적 발달과 건강한 사회 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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