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민태권 대전유성구의장이 외삼동 양묘장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있다. |
[로컬세계 조윤찬 기자]민태권 유성구의장은 7일 외삼동 양묘장을 방문해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국화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8일 밝혔다.
외삼동 양묘장은 내달 8일부터 유림공원에서 열리는 국화전시회에 사용될 10만본의 국화를 비롯해 관내 주요 녹지대에 사용되는 다양한 꽃묘를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민 의장은 시설현황과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국화전시회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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