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살면서 의식주 때문에 사회생활이 변화하는 문화가 급속도로 바뀌어 시간을 다투는 현실이 되어 버렸다. 그러다 보니 모든 것이 쉽고 편리성을 따지다 보니 사후 문제보다 우선 먼저 개발부터 하는 문화가 세상을 생각 없이 오염시키고 있다. 갈수록 생활은 편리성을 따지고 있어 무엇이든 나부터 편하게 살고 무조건 사용한 것을 쉽게 버리면 된다는 관념이 우리 사회를 오염시킨다.
이제는 우리가 생활에서 사용하는 모든 생활폐기물과 쓰레기 문제를 국가적 차원에서 다시 한번 생각하고 교육과 정책으로 어린이 부터서 어르신까지 문화적으로 습관화되어 생활폐기물은 줄이고 재활용 제품은 깨끗이 사용하여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문화가 몸에 베이도록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 모든 것은 사용하고 쓰레기처럼 버리는 문화는 이제 다시 한번 생각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과거를 생각하면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서 일회용 물품들이 너무 많이 생산되어 생활에 사용하다 보니 편리함은 있지만, 기후변화와 위생 그리고 쓰레기 문제까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인간의 삶에 필요한 것들이지만 좀 더 우리가 생각하며 살아야 할 숙제가 아닌가 싶다.
아무리 편리하고 사용하기 좋아도 우리가 사는 세상을 오염시키며 기후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이라면 생산부터 사용까지 다시 한번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각자 개인 생활에서부터 버려지는 생활 쓰레기가 엄청나다. 그런데 거기서 생각 없이 우리가 마구잡이로 쓰레기 용량을 줄여야 하는데 더 많이 늘어난다면 사후에는 엄청난 문제점을 가져와 인간의 삶이 무너지는 현실이 올 수도 있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모든 국민들이 앞장서서 생활 쓰레기를 줄이는 방안을 연구하여 나부터 실천해야 한다.
나 하나쯤이야 괜찮겠지 하는 생각으로 세상을 살다 보면 쓰레기 천국으로 변해가는 지름길이다. 사회를 지키는 것은 너부터가 아니고 나부터 모범을 보이는 자세가 중요하다. 이것이 습관화되면 전 국민이 생활 실천으로 우리 사회가 쓰레기 없는 사회로 변할 수도 있다.
되도록 일회용 사용기구보다 재활용이나 다시 사용하는 기구들이 생활에 습관화되면 생활 쓰레기는 용량이 줄어든다. 이렇게 가려면 우리 사회가 생활 쓰레기 줄이기 운동처럼 전 국민이 동참하는 마음 자세가 중요하며 자라나는 어린이들은 생활문화에서 어른들을 따라서 습관화되어 간다.
이것이 우리 사회를 바르게 이끄는 정신이다. 좋은 것은 본받고 나쁜 것은 버리는 생활문화가 결국에는 생활 쓰레기를 줄이는 교육처럼 우리 모두가 변해간다. 이렇게 되면 서울시뿐이 아니고 전국 모든 도시의 쓰레기 용량이 얼마나 줄어들겠는가?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세상이다.
세상은 법이 어떤 규제를 해도 지키지 않으면 모든 것이 오염된다. 그 오염을 방지하는 것은 모든 문제는 나부터 지키고 실천하는 것이 세상을 바르고 옳게 살아가는 현명한 안간이다. 남을 속이고 눈치 보며 사는 인간이 좋은가? 지킬 건 지키고 고칠 건 고치면서 생활의 선택이 우리 사회를 깨끗하게 만들면서 기후변화에 동참하는 정신이 우리 사회를 이끄는 정신이다.
도시의 화려함 속에는 문제가 있듯이 그 문제를 해결하는 정신은 국민 모두가 동참하고 참여하는 참여 정신이 중요하다. 갈수록 기후는 변화의 시간처럼 인간에게 사전 경고처럼 더위와 추위가 예고 없이 다가오듯이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문화 정책은 지금 이 시대에 지켜야 할 운명 같은 습관이다.
칼럼니스트 이 강 흥 (시인, 수필가, UN 친선대사, 문학 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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