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어르신 복지 증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강원 태백시 철암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철암동 경로당 대표 간담회를 열고 어르신 복지 향상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철암동 경로당 회장과 총무들이 참석해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인복지 서비스 제공 방안과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우종숙 철암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간담회에 참석해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신 경로당 대표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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